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날씨 계절 여름일 때 꼭 필요한 헬렌카민스키 라피아 햇 여름 명품 모자! 구매 후기! Part 4 프로방스 Provence 10
오늘은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날씨 계절 여름일 때 꼭 필요한 헬렌카민스키 라피아 햇 여름 명품 모자! 구매 후기! Part 4 프로방스 Provence 10"에 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제까지 헬렌카민스키 라피아 햇 여름모자 종류 중에 커스틴, 타하니, 베사 6 리뷰 구매 후기 글을 썼었는데요. 바쁘다는 핑계로 프로방스 10 헬렌카민스키 모자 구매는 작년에 해놓고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 ^^;;
저번주부터 이번주까지 현재 호주 멜버른 계절 날씨는 정말 너무 덥습니다. 덥다는 표현보다 뜨겁다는 말이 더 적절한 표현이겠어요. 정말 피부가 타들어 갈 것 같아요.
만약 호주 태양 빛을 무시하고 선크림과 모자를 착용 안 한다면 얼굴이나 피부에 얼룩 덜룩 문양이 만들어 질 거에요. 한국살 땐 없는 것들이 호주 이민 생활하면서 생겨났어요.
시드니에서 살 땐 안 그랬는데 멜버른은 워낙 추운 날과 선선한 날들이 많아서 태양 빛을 완전 무시하고 지냈다가 피부가 안 좋아졌어요.
그래서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여름에 관광으로 오셨다면 무조건 꼭 사야할 아이템은 헬렌카민스키 라피아 햇 여름모자입니다.

헬렌카민스키 모자가 선물용으로도 좋지만 본인을 위한 선물로 구매하시면 정말 기분 전환되고 좋습니다. 일단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관광명소에서 사진 찍을 때 정말 이쁘게 잘 나와요.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구요.
가격이 비싸지만 자꾸 사게 되는 이유들 중 하나가 되는 거죠. 모자 종류별로 그냥 다이쁩니다. 완전 개미 지옥에요. ㅠㅠ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헬렌카민스키 라피아 햇 여름 모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거의 3개 이상씩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아래 사진을 보면서 설명드릴께요. 헬렌카민스키 프로방스 10 모자는 챙을 위로 말았을 때 참 이쁜거 같아요.

헬렌카민스키 베사 모델처럼 귀여우면서 여성스러운게 매력인거 같아요. 색깔도 진한 남색인데 손수 작업하는거라 아무래도 색깔들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아래 사진은 챙을 아래로 내렸을 때입니다. 헬렌카민스키 브랜드가 박혀 있는데 이 마크는 라피아 문양입니다.

헬렌카민스키 모자 재료는 라피아 100%로 만들어지는데 물에 취약하기 때문에 절대 물에 닿으면 안 된다는 점 기억하시구요. 호주 멜버른 바람이 많이 부는데 특히 비치 바다 해변 가실 때 유의하셔야 해요.
헬렌카민스키 프로방스 10 모자 가격은 비싸기 때문에 잘 보관하고 관리해야 해요~비싸지만 이쁘니까 용서하는 걸로 ^^;;
아래 사진은 모자 안의 모습인데 밴드가 있어서 이마 닿는 부분이 까슬거리지 않아요. 화장하고 바로 썼더니 약간 묻었는데요. 물티슈로 닦으면 없어지더라구요. 한국은 여분으로 화장 묻지 않게 밴드도 준다는 데 호주는 그런거 없어요. ㅠㅠ

아래 사진은 헬렌카민스키 프로방스 10 챙을 내리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입니다. 끈이 있어서 머리 둘레를 조절할 수 있어요.

오늘은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명품모자 헬렌카민스키 라피아 햇 여름모자 프로방스 10 리뷰를 했어요. 프로방스 모델이 3가지가 있는데 챙의 길이에 따라 8, 10, 12가 있어요.
제일 문안한 사이즈 프로방스 10으로 구매하였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헬렌카민스키 모자 종류 중에 커스틴도 엄청 인기가 좋죠. 헬렌카민스키 내츄럴 컬러 커스틴 모자 사진은 찍어놓고 구매후기 리뷰 글을 못 쓰고 있는 상황이네요...
작년에 멜버른 관광 명소 방문한 여행 및 숙소 후기도 써야 하는데...뭐가 그리 바쁜지...시간을 내어 사진 편집도 하고 많은 글들을 써보도록 노력해볼께요~
헬렌카민스키 모자 구매하는 것을 망설이신다면 절대 고민하지 마시고 지르세요. ^^
사면 본전 뽑고도 남으니까 꼭 구매하시고 이쁜 사진 많이 찍길 바래요. 글 쓰다보니 제가 무슨 헬렌카민스키 샵에서 일하는 사람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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