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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상 생활 정보 17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시드니 조기 유학 이민 간다면 어느 지역에서 사는게 좋을까?

오늘은 호주 시드니 조기 유학 이민을 간다면 호주에 있는 시드니 안에서 어느 지역에 사는게 좋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릴께요. ​ 호주 이민 가서 살고 있는데 지인이나 가족 친지가 없다면 참 정보를 얻기가 힘들어요. ​ 카페에 가입하고 글쓰고 댓글 달고 등업해야 정보를 볼 수 있잖아요. 제가 경험해보니 참 쉽지 않더라구요.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호주 시드니 조기 유학, 이민 간다면 호주에 있는 시드니 안에서 어느 지역에 사는게 좋을까?"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게 되었어요. ​ 제가 아이를 키우고 있다 보니 학군을 보고 집을 구하게 되더라구요. 알기 쉽게 빨간색 동그라미로 표시했는데요. ​ 출처: 구글 지도 ​ 일단 공립 학교 랭킹이 아주 좋아요. 그렇다 보니 렌트비(2주에 한번씩 ..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에서 1년 살기! 호주에서 집구하는 방법은?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서 언급한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에서 1년 살기! 호주에서 집구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답을 드리려고 해요. ​ 싱글이라면 학군과 지역 상관없이 원하는 곳으로 쉐어, 홈스테이, 렌트를 하면 되겠죠? ​ 하지만 학부모라면 아이의 학교 기준으로 집을 렌트 하거나 사게 되요. ​ 그럼 호주에서 1년 살기 위한 집은 어떻게 찾을까요? 호주에서 집 구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부동산을 직접 찾아가서 물어봐도 되고, 카페 도움을 받아도 되겠지요. ​ 하지만 한국에서 알아 본다고 하면 호주 부동산 방문은 어렵겠지요? ​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집을 찾는 게 제일 쉬워요. 제가 자주 애용하는 부동산 웹사이트 정보를 알려드릴께요. ​ www.realestate.com.au 와 www.domain.co..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날씨 계절 여름일 때 꼭 필요한 헬렌카민스키 라피아 햇 여름 명품 모자! 구매 후기! Part 4 프로방스 Provence 10

오늘은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날씨 계절 여름일 때 꼭 필요한 헬렌카민스키 라피아 햇 여름 명품 모자! 구매 후기! Part 4 프로방스 Provence 10"에 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 ​이제까지 헬렌카민스키 라피아 햇 여름모자 종류 중에 커스틴, 타하니, 베사 6 리뷰 구매 후기 글을 썼었는데요. 바쁘다는 핑계로 프로방스 10 헬렌카민스키 모자 구매는 작년에 해놓고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 ^^;; ​ ​저번주부터 이번주까지 현재 호주 멜버른 계절 날씨는 정말 너무 덥습니다. 덥다는 표현보다 뜨겁다는 말이 더 적절한 표현이겠어요. 정말 피부가 타들어 갈 것 같아요. ​ 만약 호주 태양 빛을 무시하고 선크림과 모자를 착용 안 한다면 얼굴이나 피부에 얼룩 덜룩 문양이 만들어 질 거에요. 한국살 땐..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백화점 로얄 알버트 황실장미 커피잔 찻잔 접시 티팟 미란다커 머그잔 그릇 추천 구매 후기 리뷰

오늘은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백화점 로얄 알버트 황실장미 커피잔 찻잔 접시 티팟 미란다커 머그잔 그릇 추천 구매 후기 리뷰"에 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 ​로얄 알버트 황실장미 커피잔 찻잔 접시 티팟 미란다커 머그잔 그릇 산지는 좀 되었는데 추천 구매 후기 리뷰를 이제서야 하네요. ​ ​로얄 알버트 황실장미 커피잔 찻잔 접시 티팟 미란다커 머그잔 그릇을 백화점 투어하면서 느낀 것은 너무 이쁘고 직접 구매 후 사용해보니 힐링 그자체 입니다. ​ ​가격이 고가이지만 그 이유는 22캐럿 골드가 있기 때문에 비싸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하지만 한번 구매하면 개미 지옥에 빠지게 됩니다. ​ ​벌써 다음은 무엇살까? 고민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제 헬렌카민스키에 이어서 로얄알버트까지 합세했네요. ​ ..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날씨 계절 여름일 때 꼭 필요한 헬렌카민스키 라피아 햇 여름 명품 모자! 구매 후기! Part 3 커스틴 Kirsten

오스트레일리아 호주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아주 많지만 패션 잡화 카테고리에서는 헬렌카민스키 모자 라피아햇 여름 명품 모자를 빼놓을 수가 없지요.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브랜드인 헬렌카민스키 모자를 처음 보시면 가격이 비싸서 놀라시겠지만, 제가 4개 헬렌카민스키 모자 라피아 햇 여름모자를 구매하고 사용한 바로는 정말 제 값을 하구요. 일단 여름에 쓰면 너무 시원하고, 이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지난 포스팅한 주제로 헬렌카민스키 타하니, 베사6 제품 구매 후기에 대해 썼는데요. 오늘은 헬렌카민스키 커스틴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에서 헬렌카민스키 라피아 햇 여름모자인 커스틴 가격은 색깔과 상관없이 220불입니다. 커스틴 모델은 인기가 좋아서 세일을 안 하구요. 더스트 백 포함된..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날씨 계절 여름일 때 꼭 필요한 헬렌카민스키 라피아 햇 여름 명품 모자! 구매 후기! Part 1 베사 BESSA

오늘은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날씨 계절 여름일 때 꼭 필요한 헬렌카민스키 라피아 햇 여름 명품 모자! 구매 후기! part 1 헬렌카민스키 모자 베사 BESSA"에 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호주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아주 많지만 패션 카테고리에서 헬렌카민스키 모자 라피아햇 여름모자를 빼놓을 수가 없지요.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브랜드인 헬렌카민스키 모자를 처음 보시면 가격이 비싸서 놀래시겠지만 제가 구매하고 사용한 바로는 정말 제 값을 하구요. 너무 시원하고, 이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실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에서 날씨 계절이 여름이라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모자와 선글라스인데요. 저 같은 경우 때때로 안경을 쓰기 때문에 렌즈 끼기 싫을 때는 결국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

일회용 소프트 렌즈 브랜드 추천!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안경점 시력검사 cooper vision 쿠퍼비젼 사용 리뷰 specsaver 구매 후기

오늘은 "일회용 소프트 렌즈 브랜드 추천!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안경점 시력검사 cooper vision 쿠퍼비젼 사용 리뷰 specsaver 구매 후기!"에 관한 정보를 드릴께요. ​지난 포스팅한 글에서 언급했지만 제가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안경점에서 시력검사를 하고 일회용 소프트 렌즈를 구매하려고 했었는데요. ​호주 멜버른 벤틀리 specsaver 지점에서 저의 고도 근시와 고도 난시에 맞는 트라이얼 소프트 렌즈를 주문 했는데 오늘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이게 호주 이민 생활 단점입니다. 한국에서는 뭐든 빨리 빨리 바로 되잖아요? ​고객이 구매한다고 해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호주 멜버른 벤틀리 스펙세이버 안경점에서는 일회용 소프트 렌즈 사는 사람은 돈이 안되서 그런가 보죠? 생각할수록 고객 응대 서비..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에서 꼭 사야할 것 쇼핑 리스트! 이민 유학 관광 왔는데 뭘 사먹을까? 대형 마트 맛있는 제품들 강력 추천! Part 3

오늘은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에서 꼭 사야할 것 쇼핑 리스트! 이민 유학 관광 왔는데 뭘 사먹을까? 대형 마트 맛있는 제품들 강력 추천 Part 3"에 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이민 유학 관광오면 물론 여행이나 학교 다니는 것 집 알아보는 것 등등 할 일이 아주 많지요. ​하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게 먹는 것 아니겠습니까? 호주 이민 생활하면서 시행착오로 맛없는 식품들 먹고 버린 것도 좀 되겠네요. ​그래서 저희 가족이 먹어보고 정말 맛있는 제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래 제품들 먹어 보면 절대 후회 안하실 거에요. ​한국에 계시면 호주 직구로 구매 가능한 것들은 사서 먹어보세요~ ​첫번째, 얼티메이트 요거트 브랜드인데요. 딸기, 블루베리, 꿀, 망고 맛이 있어요. 정말 정말..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헬렌카민스키 명품 여름 모자 라피아 햇 커스틴 추천! 구매 후기!

오늘은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헬렌카민스키 여름 모자 라피아 햇 커스틴 구매 후기"에 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2월에 생일이여서 호주 멜버른 백화점인 데이비드 존스에 갔었어요. 워낙 헬렌카민스키 브랜드 모자가 좋다 보니 프로방스, 커스틴, 타닐라, 타하니, 베사 6를 모으게 되었네요. 가격은 비싸지만 워낙 질이 좋고 이뻐서 계속 사게 되요. 이번에는 커스틴 내츄럴로 샀는데요. 색깔이 제일 이쁜것 같아요. 가격은 호주 달러로 220불입니다. 이마에 닿는 부분에 밴드가 있어서 까실거리지 않고 좋아요. 아이 픽업갈 때 쓰고 땀이 나면 물티슈로 한번 닦아줍니다. 한국처럼 호주는 일회용 붙이는 스티커 안줘요. 옆에 헬렌카민스키 모자 브랜드 정품임을 증명하는 라피아 로고가 박혀있어요. 왠일로 비닐백에 안 주고 ..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이민 조기유학 어린이집 유치원 어떻게 등록해야 할까?

오늘은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조기 유학 이민 왔다면 꼭 알아야 할 것! 어린이집 유치원 프리스쿨 차일드케어"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호주 영주권 비자가 없으시면 시간당으로 비용을 내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차일드 케어 센터마다 다르지만 호주 영주권이 없으면 하루에 대략 150불정도 드는 것 같아요. 지금은 가격이 올랐을 수도 있겠네요. 지인의 경우 비자가 없고 아이가 두명이라서 한국인 차일드 케어 센터에서 할인을 해줬어요. 한국처럼 매일 매일 호주 차일드 케어 센터에 가면 좋겠지만 인권비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당연히 차일드 케어 센터 보내는 비용도 비싸답니다. 호주에서 조기유학이나 이민와서 사시면 인권비가 비싸다는 것을 실감하시게 될 겁니다. 호주 영주권이 있을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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